비트코인, '5%대' 급등하며 4만6000달러 돌파…상승세 이어질까


20일 전보다 약 1000만 원 올라…다수 가상자산 모두 상승세

가상자산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28일 오전 시간대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최수진 기자] 가상자산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4만6000달러 선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암호화폐 거래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1BTC(비트코인 단위)당 가격은 이날 오전 7시 30분 기준 전일(24시간) 대비 5.02% 오른 5723만 원을 기록하고 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12.85% 높아진 수치다. 특히, 전날 다소 약세를 보이며 5480만 원(27일 오후 1시쯤)에서 5447만 원(27일 오후 10시쯤)까지 내려앉은 것과는 대조되는 모습이다.

이날 비트코인은 오전 5시 이후 급등하기 시작했다. 오전 5시 24분쯤에는 5489만 원을 기록했으나 갑자기 오르기 시작하면서 오전 7시쯤 5700만 원을 돌파했다.

또 다른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서도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3.73% 오른 5597만 원을 유지하고 있다. 같은 기간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4.04% 높아진 5607만 원을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 비트코인뿐 아니라 주요 가상자산 모두 비슷한 흐름을 그리고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4.33% 오른 401만 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외에도 △테더 0.03% △BNB 3.46% △USD 코인 0.03% △XRP 2.81% △카다노 2.98% △솔라나 3.75% 등이 전일 대비 상승했다.

비트코인은 약 20일 전과 비교하면 1000만 원 이상 오르고 있다. 실제 지난 11일 오전 7시 기준 한국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5.02% 하락한 4898만 원에 거래됐다. 다만, 구체적인 급등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jinny061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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