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코스피, 러시아 악재 딛고 1.12% 오른 2678.47출발


시가총액 10위 종목 모두 상승 

2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9.67포인트(1.12%) 오른 2678.47로 반등 출발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황원영 기자] 코스피가 러시아 발 전쟁 우려에도 2%대 상승 출발했다.

25일 오전 9시 4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9.33포인트(1.11%) 오른 2678.13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0.70%), LG에너지솔루션(2.76%), SK하이닉스(1.63%), 삼성전자우(1.23%), 삼성바이오로직스(0.06%), NAVER(1.65%), 카카오(2.67%), LG화학(0.91%), 현대차(0.87%), 삼성SDI(1.74%) 등 시가총액 10위 종목도 모두 상승세다.

이날 코스피는 미국증시 상승과 서방국가의 제재안 발표 등에 힘입어 전 거래일 대비 29.67포인트(1.12%) 오른 2678.47로 반등 출발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18.94포인트(2.23%) 상승한 867.15를 보이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도 상승 마감했다.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 발생 후 첫 거래일인 2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92.07포인트(0.28%) 오른 3만3223.8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63.20포인트(1.50%) 상승한 4288.7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36.10포인트(3.34%) 오른 1만3473.59에 장을 마감했다.

won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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