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6881만 원 거래 중…이더리움·리플 일제히↓
[더팩트|이민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이 확산하는 가운데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도 큰 낙폭을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28일 오후 1시 45분 현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 대비 1.09% 내린 6881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른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는 전날 보다 1.59% 떨어진 6892만 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빗썸에서 이더리움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2.05% 하락한 512만 원, 리플은 4.37% 내린 1159원이다. 업비트에서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보다 2.15% 내린 513만 원, 리플은 4.12% 떨어진 1165원이다.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의 비트코인 가격은 이 시각 24시간 전 대비 0.92% 떨어진 5만4149달러다. 이더리움은 2.69% 하락한 4033달러, 도지코인은 3.59% 떨어진 0.19달러다.
업계는 가상자산 하락세의 뚜렷한 원인이 없다면서도 새로운 코로나19 변이가 일부 영향을 줬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오미크론으로 전 세계 금융시장이 흔들리자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심리가 강해진 영향으로 풀이한다.
minju@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