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치킨에서 나사? 조사 결과 이상 없어"

bhc치킨은 3일 치킨을 먹다가 나온 나사로 한 고객이 생니 두 개를 뽑았다는 보도와 관련해 이물질 혼입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으며 아무런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해명했다. /이민주 기자

bhc "끝까지 진위 파악할 것"

[더팩트|문수연 기자] bhc치킨은 치킨을 먹다가 나온 나사로 한 고객이 생니 두 개를 뽑았다는 보도에 대해 3일 "아무런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bhc치킨은 "본사 CS팀 확인 결과 지난 8월 말께 발생됐으며 이에 당시 신속하게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라며 "18개의 도계업체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한 결과 금속탐지기와 X레이 등 추적 조사 결과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맹점에서의 이물질 혼입 가능성에 대해서 조사를 진행했으며나사가 들어가는 조리도구를 일체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또한 해당 가맹점을 관할하는 동작구 보건위생과에서도 이물질 혼입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으며 아무런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절대 있을 수 없는 혼입이지만 해당 고객이 초등학생이며 저희 고객이기 때문에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고객과 함께 끝까지 진위 파악을 해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munsuyeo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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