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7400만 원대…이더리움↑, 도지코인↓

비트코인이 3일 오전 기준 7400만 원대를 기록했다. /남용희 기자

4분기 가상자산 '랠리' 기대감에 투자 유입↑

[더팩트|이민주 기자] 비트코인이 투자 유입 등의 영향으로 7400만 원대를 오가고 있다.

비트코인은 3일 오전 7시 35분 현재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24시간 전 대비 2.59% 오른 7427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른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는 전날 보다 0.43% 내린 7422만 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 이더리움 가격은 4.21% 오른 535만 원, 도지코인은 0.31% 내린 322원이다. 빗썸에서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 보다 1.73% 오른 534만 원, 도지코인은 0.09% 내린 321원이다.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6시 3.8% 오른 6만3090달러, 이더리움은 4.41% 급등한 4502달러다.

업계는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완만히 상승하고 있는 요인과 관련해 11월 효과 등을 꼽는다.

업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통적으로 11월에 좋은 성적을 낸 바 있다. 여기에 4분기 가상자산(암호화폐) 성적이 좋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인해 시장 유입이 활발해진 점도 일부 영향을 끼쳤다.

한편 비트코인 선물 상장지수펀드(ETF)인 프로셰어스 비트코인 ETF(코드 BITO)는 2일(현지시간) 1.47포인트(3.73%) 상승한 40.98에 거래됐다.

minju@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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