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美 원유재고 감소에 WTI 1.1%↑

2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1.10% 상승한 83.8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더팩트 DB

국제금값, 0.8% 오른 온스당 1784.90 달러에 거래

[더팩트|문수연 기자]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가 감소했다는 소식에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보였다.

2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1.10% 상승한 83.87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12월물 WTI 가격은 1.19% 오른 83.42달러에 거래됐다.

런던ICE선물거래소에서 12월물 브렌트유는 전장 대비 0.9% 오른 배럴당 85.8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 재고가 43만1000배럴 감소한 4억2654만4000배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휘발유는 536만8000배럴 감소한 2억1773만9000배럴, 정제유는 391만3000배럴 줄어든 1억2539만4000배럴을 기록했다.

한편 국제금값은 이틀 연속 반등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선물은 14.40달러(0.8%) 상승한 온스당 1784.90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munsuyeo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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