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984회 당첨번호 1등 자동만 7명…'서울만 복수 배출'

동행복권이 9일 추첨한 로또 984회 당첨번호 조회 결과 1등은 7명, 2등은 64게임이다. 서울 지역만 자동 1등 당첨이 2곳에서 나왔다. 전국 17개 시도 중 충남, 대구, 세종 지역에서는 고액(1,2등) 당첨 배출점이 단 1곳도 나오지 않았다.

로또 984회 당첨번호 조회 1등 34억 원씩·2등 6294만 원씩

[더팩트│성강현 기자] 로또 1등 당첨자 전원이 자동 방식으로 구매 대박의 꿈을 이뤘다. 수동이나 반자동 1등은 없었다. 아울러 서울 지역만 유일하게 단수 아닌 복수(2곳)로 배출됐다.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이 9일 추첨한 제984회 로또복권 당첨번호 조회 결과 7명이 대박 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의 1등 당첨금은 각 34억 원씩이다.

984회 로또 당첨번호 1등 7명 모두 자동 구매로 평생 잊을 수 없는 인생 역전의 기회를 거머쥐었다. 흔히 자동 1등 당첨은 주인공보다는 로또복권 판매점의 행운이 더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본다. 반면 당첨자 개인의 노력과 운이 만들어낸다는 수동 당첨은 이번 회차에 나오지 않았다. 앞서 1등 당첨자 전원 자동 방식 구매는 지난 7월 24일 추첨한 973회차였다. 당시 1등 당첨자 8명 모두 자동 구매자들이었다.

로또 984회 당첨번호 조회 결과 1등을 배출한 지역은 전국 17개 시도 중 인구에 비례해 로또복권 판매점이 제일 많은 경기 판매점 1703곳 중 1곳 비롯해 서울 1303곳 중 2곳, 인천 387곳 중 1곳, 경북 325곳 중 1곳, 전남 233곳 중 1곳, 강원 213곳 중 1곳이다.

결과적으로 이번 회차 로또 1등 배출 지역 가운데 서울만 유일하게 2곳의 로또 판매점(마포구 '복권방'·성북구 '재원마트')에서 자동 대박이 터졌다. 이는 전 회차인 서울 1등 배출점 숫자와 같다. 지난 2일 추첨 983회차 송파구 ‘GS25(방이중앙점)’·용산구 '갑부복권판매점' 로또 판매점 2곳에서 자동 1등이 각각 1명씩 나왔다.

하지만 이전 8회차 연속 서울 로또 판매점의 자동 1등 배출은 없거나 1곳이었다. 실제 서울은 9월 25일 추첨 982회차 자동 1등 0명, 9월 18일 추첨 981회차 마포구 ‘연남복권방’ 로또 판매점 자동 1등 1명, 9월 11일 추첨 980회차 양천구 ‘세븐일레븐’ 로또 판매점 자동 1등 1명, 9월 4일 추첨 979회차 노원구 '스파' 로또 판매점 자동 1등 2명, 8월 28일 978회차 강남구 '현대마트' 로또 판매점 자동 1등 1명, 8월 21일 추첨 977회차 금천구 '천하명당복권방독산점' 로또 판매점 자동 1등 1명, 8월 14일 추첨 976회차 자동 1등 0명, 8월 7일 추첨 975회차 자동 1등 0명이었다.

984회 로또 1등 7명 9일 동행복권 추첨 결과에 따르면 984회 로또당첨번호 조회 1등 당첨자 7명 전원은 자동 방식으로 구매, 대박 행운을 잡았다. /동행복권 캡처

로또 984회 당첨번호 조회 결과 1등을 아쉽게 놓친 2등은 64게임이다. 로또당첨번호 1등과 2등의 당첨금 규모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지만 동행복권은 고액 당첨자로 분류하는 가운데 984회 로또 고액(1,2등) 당첨 판매점이 충남(348곳), 대구(316곳), 세종(30곳) 지역에서는 단 1곳도 나오지 않았다.

로또복권 판매점 수는 동행복권 제공 올 6월 21일 기준이다.

로또984회 1등 당첨번호 조회 결과는 '3, 10, 23, 35, 36, 37' 등 6개이며 각 34억5300만 원씩의 당첨금을 받는다. 984회 로또 당첨번호 2등 보너스 번호는 '18'이다.

로또 984회 당첨번호 조회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7명이며, 로또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 당첨은 64게임으로 각각 6294만 원씩을 받는다.

로또 984회 당첨번호 조회 3등인 5개를 맞힌 이들은 2596게임이며 155만 원씩을 받게 된다. 고정 당첨금 5만 원 받는 로또 984회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2만8129게임이며, 고정 당첨금 5000원 받는 로또 984회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 214만9335게임이다.

동행복권 로또 당첨번호 조회 결과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지급기한이 지난 당첨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되어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안정지원사업, 장학사업, 문화재 보호 사업 등 다양한 공익사업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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