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분기 배당' 앞세운 SK리츠, 상장 첫날 강세…15%↑

14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SK리츠는 시초가 대비 820원(+15.36%) 오른 6160원에 거래 중이다. 사진은 SK리츠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서울 종로구 소재 SK서린빌딩 전경. /더팩트 DB

SK리츠, 시초가 대비 15.36% 오른 6160원

[더팩트ㅣ박경현 기자] 상장리츠 최초로 '분기배당'을 내세웠던 SK리츠가 거래를 시작한 첫날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4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SK리츠는 시초가 대비 820원(+15.36%) 오른 616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5340원에 시초가를 형성하고 장중 6320원까지 뛰어오르기도 했다.

SK리츠는 이달 초 진행한 일반청약에서 증거금 19조 원을 모으며 역대 리츠 중 최대 청약증거금 기록을 세웠다. SK리츠의 공모가는 주당 5000원이며, 공모주식수는 총 4650만266주다.

SK리츠는 SK서린빌딩과 SK에너지 주유소 116개 자산을 보유한 클린에너지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지분 100%를 투자 자산으로 하고 있다. SK그룹이 임차해 SK리츠에 임대료를 지급하고 이를 재원으로 매 분기별 배당금을 지급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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