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3일까지 릴레이 반값 및 다채로운 이벤트 선봬
[더팩트|이민주 기자] 온라인 쇼핑 플랫폼 이랜드몰이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특가 퍼레이드를 준비했다.
6일 이랜드몰 운영사 이랜드는 9일부터 13일까지 '반값위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일 인기브랜드 반값쿠폰, 선착순 반값상품 등을 제공하는 릴레이 반값 행사와 인기 브랜드의 상품을 초특가에 제공하는 극한특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인기 브랜드의 상품에 이랜드몰 단독 혜택을 담아 선보이는 라이브딜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구성됐다.
릴레이 반값행사를 통해서는 반값위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에 이랜드 아동패션, 가전, 모던하우스, 미쏘, 로엠 등 인기 브랜드의 반값쿠폰을 만나볼 수 있고, 정오에는 치킨, 커피, 햄버거, 피자 등 인기 먹거리 브랜드의 상품 획득에 도전할 수 있다.
이랜드몰은 이외에도 극한특가 이벤트를 통해 미쏘, 풀무원, 아디다스, 크록스, 설화수 등 인기 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7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라이브방송을 통해 인기 브랜드의 상품을 소개하고 특별한 혜택을 더해 판매하는 이랜드몰 라이브딜 1주년을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반값위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1시 이랜드 아동의류, 가전, 모던하우스, 미쏘, 로엠 등 인기 브랜드에 이랜드몰만의 단독 혜택을 더한 라이브딜을 진행하고, 구매인증 댓글을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이랜드몰에서 이용할 수 있는 1만 원 쿠폰을 제공한다.
이랜드몰 관계자는 "여름을 마무리하는 차원에서 더 다채로운 상품과 브랜드에 특별한 혜택을 더해 고객들께 제안하고자 기획한 행사"라고 말하며 "많은 고객께서 이랜드몰을 통해 득템의 기쁨을 누리시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minju@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