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만화 1위 사업자로서 자신감[더팩트|한예주 기자] 배재현 카카오 수석부사장은 6일 열린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카카오재팬은 연간 1조 원 거래액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다소 도전적인 목표지만, 일본 만화 1위 사업자로서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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