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픽셀 '그랑사가' 올여름 달라진다…신규 캐릭터 '루인' 추가

그랑사가는 150명 개발진이 3년간 만든 엔픽셀의 첫 작품이다. 사진은 대표 이미지 /엔픽셀 제공

[더팩트 | 최승진 기자] 엔픽셀이 '그랑사가'에 새로운 캐릭터를 추가하고 베일에 싸여있던 신규 콘텐츠 내용을 공개하는 등 새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엔픽셀은 '그랑사가'에 신규 캐릭터 '루인'을 추가했다고 29일 밝혔다. '루인'은 창과 마법을 다루는 땅 속성 중거리 캐릭터다. 게임 내 대표 캐릭터인 '세리아드'의 쌍둥이 언니이자 게임 출시부터 다양한 메인 스토리에 등장해 관심을 끈 인물이다.

엔픽셀은 이번에 향후 업데이트 방향성이 담긴 '여름 업데이트 로드맵' 영상도 공개했다. 눈여겨볼 점은 오는 9월까지 적용될 콘텐츠 내용을 미리 엿볼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신규 메인 스토리인 '격동하는 세계(9챕터)'와 베일에 싸여있던 '그랑나이츠' 기사단'의 다양한 이야기 등을 담았다. 최상위 던전인 '초월강림' 등장도 언급됐다.

'그랑사가'는 앞으로 메인 퀘스트 시나리오의 난이도를 하향 조정한다. 섬멸전 반복 전투 기능을 비롯해 빠른 이동을 지원하는 '에어쉽' 등 편의기능도 개선한다. 게임 속 에스프로젠 수도 '라그나데아'에는 풍등(風燈) 테마를 적용해 분위기를 일신한다.

sha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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