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협력사 5곳 스마트공장 기술 지원…"동반성장 목표"

이용진 두산인프라코어 구매총괄 전무(오른쪽)와 황정상 테스크 대표가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 제공

생산관리시스템 구축 지원…"협력사 경쟁력 높인다"

[더팩트ㅣ최승현 인턴기자] 두산인프라코어는 올해 5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생산관리시스템(MES) 구축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지원 대상은 △테스크 △선진정공 △우진 △동림산업 △청우ATS 등 총 5개 협력사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올해 연말까지 이들 협력사를 대상으로 MES 구축을 돕는다. MES는 생산계획·자재흐름·품질정보 등의 실시간 데이터를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 관리해 생산 효율을 높여주는 스마트공장 핵심 기술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선진 사례와 혁신 기법을 전파해 협력사 경쟁력을 높이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인 '리딩 서플라이어' 활동을 매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실시해 지난해까지 총 32개사를 지원했다.

이번 MES 구축 지원도 리딩 서플라이어 활동의 일환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019년부터 정부의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사업과 연계해 MES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구축 지원 결과 2019년 4개사, 지난해 6개사가 MES 구축을 완료했다.

이용진 두산인프라코어 구매총괄 전무는 "4차산업혁명에 따른 시장 변화 속에서 협력사의 스마트화는 필수 요소"라며 "MES 구축으로 협력사 경쟁력을 성장 시켜 함께 글로벌 최상위권 달성 목표를 이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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