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인터랙티브 콘텐츠 제작사 '띵스플로우' 인수

크래프톤이 인수한 띵스플로우는 캐릭터 IP 기반 채팅형 콘텐츠 플랫폼 헬로우봇 등을 선보였다. 사진은 이 회사 김창한 대표 /크래프톤 제공

[더팩트 | 최승진 기자] 크래프톤이 인터랙티브 콘텐츠 제작사 '띵스플로우'를 인수했다고 29일 밝혔다.

29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띵스플로우가 만든 캐릭터 지식재산권 기반 채팅형 콘텐츠 플랫폼 '헬로우봇'은 한국·일본 MZ세대에게 인기를 끌며 누적 사용자 400만 명을 넘어섰다. 띵스플로우는 최근 인터렉티브 스토리 게임 '스토리플레이'도 선보였다.

크래프톤은 이번 인수를 통해 인터랙션 디자인 기반을 강화하고 확장해 미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산업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가 지난 6월 자회사 '비트윈어스'를 설립하고 연인용 소셜미디어 '비트윈' 팀을 인수한 것도 이러한 구상의 일환이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띵스플로우는 콘텐츠 소비 트렌드 통찰력과 지식은 물론 AI 등 혁신 기술을 서비스에 성공적으로 적용한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팀"이라며 "함께 힘을 더해 크래프톤 만이 선사할 수 있는 즐거움으로 가득한 미래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shaii@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