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사업 재무 정보 및 안전한 미래 환경을 위한 ESG 활동 등 담겨
[더팩트|이민주 기자] GS리테일이 ESG 경영 체계 구축에 속도를 높인다.
29일 GS리테일은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비전을 집대성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올해 처음으로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핵심 사업의 투명한 재무 정보와 윤리·정도 경영을 기본 가치로 한 환경 경영(E), 사회책임 경영(S), 투명한 지배구조(G) 등의 비재무적 정보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GS리테일은 친환경 소비 생태계 조성을 위해 △그린 프로덕트(상품) △그린 스토어(점포) △그린 파트너십(협력체계) △그린 마케팅 △그린 딜리버리(배달) △그린 뉴비즈(신사업) 등 6종의 친환경 분야를 기업의 중점 추진 사업으로 육성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월 업계 최초로 무라벨 PB생수를 출시하고 블랙야크와 함께 이 투명 페트병을 의류 등의 상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자원 선순환 사업을 추진한 것이 대표적 사례다.
자체 개발한 'SEMS'(Smart Store Energy Management System)를 전국 점포에 전개하며 매년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위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최충묵 GS리테일 ESG 담당 부장은 "ESG추진위원회 출범에 이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첫 발간하며 GS리테일은 확고한 ESG경영 체계를 확립해 가고 있다"며 "ESG경영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경영 성과를 지속 창출해 가는 한편 이를 투명하게 공유해 고객, 주주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minju@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