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코리아 본입찰, SK텔레콤도 불참
[더팩트|이민주 기자]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에 롯데와 신세계그룹이 참여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이베이코리아 매각 본입찰에 신세계그룹과 롯데쇼핑이 입찰했다. 이베이코리아 매각 주관사는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이며, 매각 대상은 이베이코리아 지분 100%다.
인수 유력 후보로 여겨졌던 SK텔레콤과 MBK파트너스는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3월 16일 진행된 예비입찰에는 롯데쇼핑과 신세계그룹 이마트, SK텔레콤 등 7~8개 기업이 참여한 바 있다.
한편 미국 이베이는 지난 1월 한국 사업 이베이코리아 매각을 공식화했다. 주주의 가치 극대화와 사업 미래 성장 기회 창출을 위해 매각을 결정했다는 게 이베이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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