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내림세 지속…비트코인 4370만 원대

29일 가상화자산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0분경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71% 내린 4379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동률 기자

비트코인, 24시간 전 대비 1.71% 내린 4379만1000원

[더팩트ㅣ박경현 기자] 최근 낙폭을 키우고 있는 암호화폐(가상화폐)가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잇따른 암호화폐 관련 악재로 약세를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29일 가상화자산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0분경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71% 내린 4379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더리움은 3.51% 하락한 299만6000원, 바이낸스는 1.66% 내린 40만2500원, 리플은 1.82% 빠진 1078원을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간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코리아'에서는 비트코인 4024만1050원, 이더리움 275만2889원, 바이낸스 36만8676원을 나타내고 있다. 24시간 전과 대비했을 때 각각 1.90%, 3.33%, 2.22%씩 하락한 가격이다.

최근 암포화폐는 관련 악재가 쌓이면서 지속된 하락세를 나타나고 있다.

중국에서 비트코인 거래와 채굴을 금지하겠다고 밝힌데 더해 미국도 암호화폐 규제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와 더불어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최근 테슬라 전기차의 비트코인 결제를 취소하는 등 악재가 발생해 가상화폐 가치평가에 영향이 가해진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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