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964회 당첨번호 1등 10명…'서울·경기 묘하게 같네'

22일 동행복권이 추첨한 로또 964회 당첨번호 조회 결과 1등은 10명, 2등은 52게임이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울산·세종 지역의 로또 판매점에서는 고액(1,2등) 당첨 배출점이 단 한 곳도 나오지 않았다. 서울과 경기는 로또 1등 배출점이 같게 나왔다.

로또 964회 당첨번호 조회 1등 23억 원씩·2등 7518만 원씩

[더팩트│성강현 기자] 로또복권 판매점이 가장 많은 경기 지역과 두 번째로 많은 서울 지역에서 로또 1등 배출점이 같게 나왔다. 구매 방식도 자동과 수동이 각각 1곳으로 같다.

22일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이 추첨한 제964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 조회 결과 6개를 모두 맞힌 주인공은 10명이며, 당첨금액은 각 23억 원이다.

964회 로또 1등 10명 중 절반을 훌쩍 넘는 8명이 자동으로 인생 역전의 소중한 기회를 잡았다. 나머지 2명은 수동으로 964회 로또 당첨번호 6개 다 맞히는 기염을 토했다. 흔히 자동 당첨은 대박 주인공과 더불어 로또복권 판매점의 행운이 크게 작용하는 반면 수동 방식은 자동과 달리 순전히 당첨자의 행운과 노력이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참고로 전 회차 963회 구매 비율은 다음과 같다. 자동 64.9%·수동 30.8%·반자동 4.3%이다.

로또 964회 당첨번호 1등 배출 지역은 로또 판매점이 1721곳인 경기 판매점 중 2곳(자동·수동 각 1곳), 서울 1333곳 중 2곳(자동·수동 각 1곳), 경남 472곳 중 2곳(자동), 부산 436곳 중 1곳(자동), 인천 391곳 중 2곳(자동) 그리고 대구 322곳 중 1곳(자동)이다.

전국 17개 시도별 로또 판매점이 각 지역 인구에 비례 압도적으로 많은 경기와 서울은 이번 회차에서 로또 1등 배출점이 묘하게 같게 나왔다. 더욱이 구매 방식도 자동과 수동이 각각 1곳으로 일치한다.

앞서는 달랐다. 전 회차인 963회에서는 서울은 1등 당첨 판매점이 자동 없이 수동 1곳인 반면 경기는 자동 3곳·수동 5곳으로 압도적으로 많이 나왔다. 962회차에서도 서울은 아예 1등 판매점을 구경할 수 없었지만 경기는 자동만 4곳에서 대박이 터졌다.

로또 964회 당첨번호 조회 1등을 아쉽게 놓친 2등은 52게임이다. 로또당첨번호 1등과 2등의 당첨금 규모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지만 동행복권은 고액 당첨자로 분류하는 가운데 964회 로또 고액(1,2등) 당첨 판매점이 울산(169곳)·세종(29곳) 지역에서는 단 한 곳도 나오지 않았다.

로또 판매점 수는 동행복권 제공 올 1월 4일 기준이다.

964회 로또 1등 10명 22일 동행복권 추첨 결과에 따르면 964회 로또당첨번호 조회 1등 당첨자 10명 중 8명이 자동으로 구매했다. 나머지 2명은 수동으로 샀다. /동행복권 캡처

로또964회 1등 당첨번호 조회 결과는 '6, 21, 36, 38, 39, 43' 등 6개이며 각 23억4586만 원씩의 당첨금을 받는다. 964회 로또 당첨번호 2등 보너스 번호는 '30'이다.

로또 964회 당첨번호 조회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0명이며, 로또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 당첨은 52게임으로 각각 7518만 원씩을 받는다.

로또 964회 당첨번호 3등인 5개를 맞힌 이들은 2447게임이며 159만 원씩을 받게 된다. 고정 당첨금 5만 원 받는 로또964회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2만3780게임이며, 고정 당첨금 5000원 받는 로또964회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 206만1560게임이다.

동행복권 로또 당첨번호 조회 결과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지급기한이 지난 당첨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되어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안정지원사업, 장학사업, 문화재 보호 사업 등 다양한 공익사업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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