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일은 호텔에서"…롯데호텔 서울, '리:본' 패키지 출시

롯데호텔 서울이 리:본 패키지를 출시했다. /롯데호텔 제공

6월 30일까지 투숙 가능…화이트데이 있던 주말 투숙율 50%↑

[더팩트|한예주 기자] 롯데호텔 서울이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리: 본(Re : Born)'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6월 30일까지 투숙 가능한 이번 패키지는 메인 타워와 이그제큐티브 타워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일반 객실보다 약 1.5배 넓은 면적인 주니어 스위트, 프리미어 등과 같은 고급형 객실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메인 타워의 경우 주니어 스위트 객실 1박과 함께 라세느 조식 2인, 모엣샹동 1병, 룸서비스 메뉴(훈제연어·파스타·마르게리타 피자 등) 1세트가 제공된다. 파티쉐가 기념일 문구를 정성껏 새긴 델리카한스 레터링 케이크도 포함됐다. 요금은 55만 원부터다.

이그제큐티브 타워의 경우 프리미어 객실로 투숙할 경우 모엣샹동 1병, 델리카한스 레터링 케이크와 함께 투숙객 전용 라운지 르살롱 2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르살롱은 조식, 가벼운 스낵, 애프터눈티, 해피아워를 이용할 수 있는 풀타임 서비스를 제공한다. 평일 투숙 시에는 주니어 스위트 객실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다. 요금은 70만 원부터다.

롯데호텔 서울 관계자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챙기지 못했던 기념일을 프라이빗한 호텔에서 소중한 사람과 기념할 수 있도록 해당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맞춘 세심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호텔은 기념일만큼은 호텔에서 안전하게 즐기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지난 화이트데이가 있었던 주말 롯데호텔 서울 투숙율이 동월 평균 대비 50%가량 증가했다.

hyj@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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