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사업 물량 증가 및 신규 사업 확장에 따른 처리 능력과 대응력 강화 도모
[더팩트|이민주 기자]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경기도 평택시에 수도권물류센터를 신축 개관했다고 1일 밝혔다.
교촌치킨은 국내 사업의 물량 증가와 HMR 등 신규 사업 확장에 따른 처리 능력과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수도권물류센터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규모는 부지 1652㎡, 지상 2개 층이다.
교촌치킨은 새로운 수도권물류센터를 통해 기존 수용 능력(약 85t)보다 2배 이상 높아진 일 평균 200t 이상의 물량 수용을 예상하고 있다.
향후 교촌은 전국 4곳의 물류센터를 중심으로 국, 내외 사업 확장 및 성장을 위한 효율적인 물류 시스템 운영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이번 물류센터 증설은 국내 치킨 사업은 물론, 신사업의 기반을 다지는 성장의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이를 가맹점주와 고객들에게 신뢰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발판으로 삼아 지속성장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촌은 이미 지난 2015년과 2016년에 각각 호남권, 영남권 물류센터를 증설한 바 있다. 또한 상반기 내로 남부(김해)물류센터도 완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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