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인기 브랜드 할인 행사 중
[더팩트|한예주 기자] 해외 병행수입 명품샵 '쇼투베'가 메종 마르지엘라와 발렌티노의 가방을 최대 63%까지 할인 판매하는 봄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쇼투베는 샤넬, 프라다, 셀린느 등 다양한 명품 브랜드의 패션제품들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특히, 브랜드 로고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즐기는 MZ세대를 대상으로 메종 마르지엘라 백팩, 미니백, 토트백 등 주요 상품들을 특가에 선보인다. 발렌티노 쇼퍼백, 브이슬링백, 로만스터드 등도 할인 행사 중이다.
쇼투베 관계자는 "메종 마르지엘라와 발렌티노의 크로스백, 클러치, 미니백 등의 인기 상품을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면서 "봄을 맞아 트렌디한 명품으로 나만의 멋도 함께 뽐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hyj@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