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환 삼성카드 대표, 자사주 매수 "주주가치 제고 의지"

김대환 삼성카드 대표가 자사주 50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취득 단가는 주당 2만8650원이다. /삼성카드 제공

취득 단가 주당 2만8650원

[더팩트│황원영 기자] 삼성카드는 김대환 삼성카드 대표가 자사주 5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7일 공시했다.

취득 단가는 주당 2만8650원으로 총 금액은 1억4325만 원이다.

김 대표는 지난 3월 삼성카드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부산 대동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86년 삼성생명에 입사해 마케팅전략그룹 상무이사와 경영혁신본부 전무이사 등을 거쳤다. 삼성생명 경영지원실장 부사장(CFO)을 지내다가 삼성카드 CEO로 자리를 옮겼다.

삼성카드는 "대표이사의 자사주 매입은 책임경영에 앞장서 주주가치를 제고하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카드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0.52%(150원) 오른 2만8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won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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