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특징주] 뉴딜정책 수혜주 빛 보나…미코 등 수소차株 '강세'

7일 오후 2시 57분 현재 미코는 전일대비 2250원(+13.27%) 오른 1만9200원이다. 같은시각 이엠코리아는 전일대비 350원(+6.84%) 오른 5470원을 나타내고 있다. /더팩트 DB

미코, 13.27% 오른 1만9200원 거래 중

[더팩트ㅣ박경현 기자] 뉴딜정책 관련 수혜주로 떠오른 업체들 중에서도 수소차 테마주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후 2시 57분 현재 미코는 전일대비 2250원(+13.27%) 오른 1만9200원이다. 미코는 수소차 연료전지 업체로 연료전지 셀, 스택, 시스템 등 자체생산 설비를 확보하고 있다.

같은시각 이엠코리아는 전일대비 350원(+6.84%) 오른 547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엠코리아는 9월 들어 꾸준히 상승세를 나타내다 이날 장중 61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미코는 지난해 9월 110억 원을 투자한 1MW급 양산 라인을 준공해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 등을 밝히며 수소차 관련주로 떠올랐다.

이엠코리아는 자회사가 환경부문과 수소에너지, 스테이션 제조 및 시공을 영위하는 에너지 부문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한편 수소차는 풍력에너지, 태양광과 함께 한국판 뉴딜정책 수혜 테마주로 손꼽히는 분야다. 지난 3일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참여형 뉴딜 펀드로도 20조 원을 조성해 '한국판 뉴딜' 분야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5년간 정책금융에서 100조 원, 민간금융에서 70조 원을 한국판 뉴딜 프로젝트와 기업에 투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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