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온·오프라인 최대 60% '통 큰' 할인…"재고 소진 시까지"

자라가 대대적인 세일 행사에 들어간다. /자라 홈페이지 캡처

온라인 17일부터, 오프라인 18일부터 진행

[더팩트|한예주 기자] 패션 브랜드 자라(ZARA)가 대대적인 세일을 한다.

18일 패션그룹 인디텍스(Inditex)의 대표 브랜드 자라는 지난 17일부터 온라인 홈페이지와 오프라인 매장,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세일 행사를 시작했다.

오프라인 매장의 경우 이날부터 재고 소진 시까지 세일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일부 품목은 세일 대상에서 제외됐으며 할인율을 품목별로 다르다.

hyj@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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