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자본 대비 10.06%…운영자금 목적[더팩트|한예주 기자] 티웨이항공은 190억 원 규모의 단기차입금을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0.06% 규모다. 차입 후 단기차입금 합계는 450억 원이다.
차입 목적은 운영자금 등이고 차입 형태는 금융기관 단기차입이다.
티웨이항공 측은 "한국산업은행 단기차입 관련 이사회 결의에 따른 공시사항"이라고 설명했다.
hyj@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