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특징주]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관련株 '급등'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의 세계적인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상용화 가능성이 커지며 신속진단키트 개발을 마친 수젠텍·바디텍메드·피씨엘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더팩트 DB

신속진단키트 개발 마친 수젠텍·바디텍메드·피씨엘 강세

[더팩트ㅣ박경현 기자]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의 세계적인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상용화 가능성이 커지며 진단키트 관련 종목들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전 9시 47분 현재 수젠텍은 전 거래일 대비 2800원(27.86%)오른 1만2850원에 거래 중이다. 바디텍메드와 피씨엘도 각각 1400원(11.16%)오른 1만3950원, 1750(16.43%)오른 1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같은 급등세는 최근 유럽 등에서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함에 따라 다수의 환자들에게 테스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는 국내 업체들에 대한 관심이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수젠텍, 바디텍메드, 피씨엘은 국내에서 신속진단키트의 개발을 마친 상태다. 이들 기업은 현재 국내 대형병원과 임상계약을 마치거나 진행 중이며, 해외 규제기관에도 수출과 사용 허가신청을 진행 중으로 짧게는 한 달, 길게는 수 개월 이내 승인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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