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통해 대구∙경북지역 긴급생계지원 나서
[더팩트|한예주 기자] 티웨이항공이 2020년 달력 판매 수익금 전액을 코로나19 피해지역을 돕는 데 쓰기로 했다.
27일 티웨이항공은 전날 오후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의 '코로나19 피해지역 긴급생계지원 사업'에 2020년도 달력 판매 수익금 전액을 전달하며 대구∙경북 지역 피해 돕기에 나섰다.
객실승무원들이 직접 모델로 등장하는 티웨이항공의 달력은 다양한 취항지의 매력과 여행의 즐거움을 담아내고 있다.
달력은 지난해 11월 출시된 이후부터 지난달까지 티웨이항공 전 노선 기내에서 기부금 조성을 위해 판매됐다.
지난 2016년부터 5년째 달력 판매 수익금 전액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해오고 있으며, 올해도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대구∙경북지역 내 코로나19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아동에게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대구시에 손소독제를 전달하는 등 코로나19 피해 복구를 위해 다양한 도움을 펼치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많은 피해를 입은 대구∙경북 지역에 따뜻한 나눔이 전해졌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사랑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hyj@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