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국민가격 1주년' 생필품 최대 40% 할인

이마트가 국민가격 프로젝트 탄생 1주년을 맞아 쌀 등 생필품을 최대 40% 할인해 판매한다. /이민주 기자

삼겹살·쌀·생활용품 할인 판매…"생필품 저렴하게 공급할 것"

[더팩트|이민주 기자] 이마트가 '국민가격' 탄생 1주년을 맞아 장바구니 필수 상품을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한다.

27일 이마트는 이날부터 내달 4일까지 신선식품, 가공·생활상품 등 30여 가지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국민가격은 이마트가 지난해 시작한 '국민 가계 살림 절약 프로젝트'다.

우선 내달 3일 삼겹살 데이를 맞아 국내산 삼겹살·목심 400t을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는 지난 1월 사전 계약을 통해 가격을 낮췄다고 설명했다. 이 기간동안 추억의 삼겹살 대패·구이 상품도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대표 생필품인 쌀도 저렴하게 판다. 의성 일품현미, 일품쌀 등 14만 포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제주 은갈치, 국내산 생닭(6호), 옛날통닭, 초코칩 몽땅 등도 할인 적용 대상이다. 가공·생활상품은 김치, 통조림, 세탁세제 등 20종을 선정해 가격을 낮춘다.

소시지, 고추장, 샴푸, 바디워시 등 일부 상품에 대해서는 1+1(원 플러스 원) 행사도 진행한다.

여기에 국민가격 상품을 KB국민카드로 결제하면 10%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카드사나 구매금액에 따라 봉지라면 증정, 1만 원 추가 할인 등 혜택도 준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대국민 장바구니를 책임지는 국민가격 탄생 1주년을 기념해 생필품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진행한다"며 "이마트는 고객에게 삼겹살, 쌀 등 생필품을 저렴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inju@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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