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회장, 롯데건설 사내이사직 사임 "책임 경영 강화"

롯데건설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사내이사직에서 지난해 12월 31일자로 사임했다고 6일 공시했다. /더팩트 DB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롯데건설 사내이사서 물러났다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건설 사내이사에서 2년 9개월 만에 물러났다.

롯데건설은 신 회장이 사내이사직에서 지난해 12월 31일자로 사임했다고 6일 공시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대법원 집행유예 판결에 따른 책임과 계열사 책임 경영 강화 차원에서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신 회장은 롯데지주, 롯데케미칼, 롯데제과, 호텔롯데, 롯데쇼핑, 롯데칠성음료,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에프알엘코리아 등 8곳에서 등기임원을 맡는다.

롯데그룹은 다른 등기임원직 유지 및 사임과 관련해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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