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앞에 다가온 '2019 리프트 라이벌즈', 중계진 누구?

2018 리프트 라이벌즈 결승전이 진행된 중국 다롄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 현장 사진 /라이엇게임즈 제공

한국에서 열리는 '리프트 라이벌즈', 4일부터 서울 장충체육관 개최

[더팩트 | 최승진 기자] 라이엇게임즈가 2일 '리그오브레전드(LoL·롤)' 지역대항전 형태 국제 대회인 '리프트 라이벌즈' 중계 정보 등을 공개했다. '2019 리프트 라이벌즈'는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중구 장충동2가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 중계진은 현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중계를 맡고 있는 전용준·성승헌 캐스터와 이현우·김동준·강승현 등 해설위원들이 참여한다. 경기 내용을 소개하는 '분석데스크' 프로그램은 김민아 아나운서와 함께 '빛돌' 하광석·'매드라이프' 홍민기·'캡틴잭' 강형우·'좁쌀' 현수환 해설이 참여한다.

한국(LCK), 중국(LPL), 대만·홍콩·마카오(LMS)와 베트남(VCS) 각지 팀에서 참가할 공식 로스터도 발표됐다. 대표적으로 LCK에선 SK텔레콤 T1 소속 '칸' 김동하, '클리드' 김태민, '페이커' 이상혁 등이 출전한다.

라이엇게임즈는 대회 기간 현장을 찾은 유료 관람객에게 '전략적 팀 전투' 플레이어 아바타 '꼬마 전설이 11개 세트(4900 RP)'와 '명품 상자 & 열쇠 다섯 개 세트(1125 RP)'를 준다. 꼬마 전설이 세트와 명품 상자 세트는 경기 티켓을 입장 팔찌로 교환하면서 코드 형태로 받을 수 있다.

인스타그램 인증샷을 즉석 출력할 수 있는 키오스크도 설치된다. 키오스크엔 매일 총 10장의 황금 테두리 인화지가 섞여 있어 황금 테두리 사진을 출력한 이들에게 깜짝 선물을 추가 지급한다.

장충체육관 실내에선 리그오브레전드 공식 상품을 판매하는 라이엇 스토어도 운영된다. 라이엇게임즈 관계자는 "2019 리프트 라이벌즈 데스크매트 대회 기념 상품과 오프라인 한정 판매 상품,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요들 신상품과 인기 상품들이 판매될 것"이라고 밝혔다.

sha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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