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특징주] 수젠텍, 코스닥 상장 첫날 약세…공모가 15% 하회

28일 오전 수젠텍이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코스닥시장 신규상장기념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김현철 한국IR협의회 부회장, 정운수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손미진 수젠텍 대표이사,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송윤진 코스닥협회 부회장. /한국거래소 제공

시초가 대비 약 8% 하락

[더팩트ㅣ지예은 기자] 수젠텍이 코스닥 상장 첫날 약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후 1시 43분 현재 수젠텍은 시초가(1만1150원)보다 950원(8.52%) 내린 1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1만2000원)보다 15% 내린 수준이다.

지난 2011년 설립된 수젠텍은 알러지, 자가면역질환, 치매 등 다양한 질병의 진단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전문 진단 기업이다.

앞서 수젠텍은 당초 공모희망가로 1만2000원~1만4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지난 7~8일 실시한 수요예측에서 75.21대 1을 기록해 공모희망가 하단인 1만2000원으로 공모가가 최종 결정됐다. 이어 지난 15~16일 진행한 일반공모 청약에서는 최종 청약 경쟁률 1.48대 1을 기록했다.

ji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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