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하루 만에 47만5000원 하락
[더팩트 | 이한림 기자]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시세가 일제히 폭락하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 가격은 하루 만에 가격이 6.55% 떨어진 677만5000원 에 거래되고 있어 충격을 더하고 있다.
15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하루 만에 47만5000원이 내려간 677만5000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 비트코인 캐시는 24시간 변동 기준 6만7000원(-11.47%) 떨어진 51만70000원, 이더리움은 2만1200원(-8.98%) 내려간 21만4800원 등에 거래되고 있다. 이 외 빗썸에서 거래되고 있는 60여 종의 가상화폐 모두가 같은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처럼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의 가격이 하루만에 폭락하며 투자자들은 빗썸과 업비트 등 거래 가격 공지를 주시하고 있다. 코인판 등 가상화폐 커뮤니티에 접속이 지연되는 등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비크토인 등 가상화폐는 온라인에서 개인과 개인이 직접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암호화된 화폐로 2009년 개발돼 사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올해 1월부터 많은 거래소가 생기며 접근성이 개선됐고 한 차례 비트코인 열풍이 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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