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9회 로또 1등 당첨자, '19억 27일까지 안 찾으면 허공으로'

821회 로또 당첨번호 1등은 14명인 가운데 나눔로또는 홈페이지에 8월 22일 현재 만기도래 2개월 이내 고액(1,2등) 미수령 당첨금 현황을 게재하고 있다. 769회 로또 당첨금 지급기한이 27일까지인 가운데 이 회차 1등 당첨자 1명이 미수령 상태다. /나눔로또 캡처

로또 821회당첨번호 맞힌 주인공 14명, 당첨금액 각 13억1615만 원

[더팩트ㅣ성강현 기자] 25일 나눔로또가 추첨한 제821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 조회 결과는 '1, 12, 13, 24, 29, 44' 등 6개 번호다. 로또 821회 로또당첨 2등 보너스 번호는 '16'이다.

821회 로또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주인공은 14명이며, 당첨금액은 각 13억1615만 원이다. 2등은 55명으로 각각 5583만 원을 받는다.

나눔로또 당첨번호 조회 결과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지급기한을 넘긴 로또 당첨금은 복권기금으로 귀속된다.

나눔로또는 홈페이지에 8월22일 현재 만기도래 2개월 이내 고액(1,2등) 미수령 당첨금 현황을 게재하고 있다.

769회차 로또 당첨번호 1등을 맞힌 9명 중 1명이 당첨금 19억3076만 원을 찾아가지 않았다. 지급 기한 만료는 27일이다. 당사자는 당시 전북에 있는 로또 판매점에서 자동으로 로또 복권을 구입했다. /나눔로또 캡처

27일까지 769회 로또번호 1등 당첨자 1명이 자신의 당첨금 19억3076만 원을 찾아가지 않으면 수령할 수 없게 된다. 당시 전북 익산에 있는 로또 판매점에서 자동으로 로또 복권을 구입한 1등 당첨번호 영예의 주인공이 지급기한 내에 수령하지 않으면 당첨금은 복권기금으로 귀속된다. 역시 이 회차 2등 당첨자 1명도 5265만 원 미수령 상태로 27일이 지나면 찾지 못한다. 지난해 8월26일 추첨한 769회 로또 당첨자는 1등 9명, 2등 55명이었다.

다음 달 3일 지급 만료인 770회 로또번호 1등 8명과 2등 75명 당첨자 전원은 로또 당첨금을 찾아가 고액 미수령 당첨금이 없다.

한편 나눔로또 측은 로또 추첨일 이후 반드시 본인이 구입한 티켓 당첨번호를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기를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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