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궐련형 전자담배 '릴', 이틀 만에 준비 물량 '완판'

KT&G가 국내 최초로 출시한 궐련형 전자담배 릴이 예약판매 이틀 만에 준비 물량 1만 대가 모두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KT&G 제공

[더팩트 | 서재근 기자] KT&G의 궐련형 전자담배 '릴'이 예약판매 이틀 만에 출고 물량이 모두 판매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15일 릴을 단독 판매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 13일 서울 지역 GS25 점포에서 릴 기기 예약판매를 시작한 이후 14일 오후 5시쯤 준비된 1만 대가 모두 판매됐다고 밝혔다. 예약 구매를 한 소비자는 오는 20일부터 점포에서 기기를 받을 수 있다.

GS25는 예약판매와 별도로 오는 19일까지 서울 지역 시범 판매 점포 9곳에서 릴 기기를 하루 30대씩 한정 판매하고 있다. 예약판매와 달리 해당 점포에서는 구매 즉시 제품을 받을 수 있다.

앞서 KT&G는 지난 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릴 출시 관련 기자 간담회를 열고, 제품의 가격 및 특징에 관해 발표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릴은 한 번 충전으로 20개비 이상 사용이 가능하고, 90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릴의 판매 가격은 9만5000원이다. 단, 릴 공식 홈페이지에서 성인 인증 후 회원 가입 시 할인 코드(2만7000원)를 발급받으면 6만8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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