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점검 이후 7.7패치 적용…다리우스·리신 신규 스킨

리그오브레전드(롤) 제작사 라이엇 게임즈는 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7시간 동안 7.7패치를 적용하는 롤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롤 홈페이지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리그오브레전드(롤)가 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7시간 동안 점검을 진행한다.

롤 제작사 라이엇 게임즈는 "게임 서버 안정화와 게임 업데이트를 위해 롤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롤 점검이 진행됨에 따라 게임 접속과 홈페이지 이용이 불가능하다.

롤 점검 이후 ▲카사딘, 카밀, 아무무, 그레이브즈 등 챔피언 밸런스 조정 ▲전설급 스킨인 신의 권 리신과 전리품으로만 획득할 수 있는 행성 파괴자 다리우스 출시 ▲카르마 스킨의 스플래시 아트 업데이트 등이 진행된 7.7패치가 적용될 예정이다.

기대를 모으고 있는 행성 파괴자 다리우스는 10개의 희귀 보석 또는 스킨 파편으로 획득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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