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서울모터쇼] 영화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 슈퍼카 전시

[더팩트ㅣ진영석 기자] 전 세계 다양한 슈퍼카를 선보여온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새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이 오는 4월 12일 개봉을 맞아 2017 서울 모터쇼를 찾았다. ‘분노의 질주’ 부스에서는 슈퍼카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와 아우디 R8 스파이더를 비롯해 에스턴 마틴 뱅퀴시S 만소리가 전시된다.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사상 최악의 테러에 가담하게 된 ‘도미닉’(빈 디젤)과 그의 배신으로 팀 해체 위기에 놓인 멤버들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은 이번 전시에서 TEAM HOOKS, MATTEL (핫 휠), MOTOR MEDIA, CAR UP, 레펠가드, AMATERAS 등 6개의 파트너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서울 모터쇼에서 12개의 부스를 마련한 것은 물론, 2017 서울 모터쇼를 통해 시리즈의 또 다른 주역인 슈퍼카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켜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을 더욱 집중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2017 서울 모터쇼를 통해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마련한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4월 12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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