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황원영 기자] 롯데마트는 외식분야 청년 창업 육성프로젝트를 위해 ‘청년식당’ 브랜드를 론칭하고, 10일 ‘청년식당 1호점’인 ‘차이타이’를 롯데마트 중계점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청년 창업 육성프로젝트는 특색 있고 창의적인 외식 메뉴로 창업을 준비하는 39세 이하 청년 창업가들을 대상으로 한다. 롯데마트에서 실제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기회와 메뉴 개발, 고객 응대 등의 컨설팅을 제공한다.
롯데마트는 ‘청년식당’ 브랜드로 올해 안에 3호점, 내년 상반기까지 5호점을 낼 계획이다. 또한 고객들에게 상품성을 인정받은 메뉴는 롯데마트 자체 MS(Meal Soultion)브랜드인 ‘요리하다’와 연계해 상품으로 출시한다.
청년 창업 육성프로젝트 대상자로 선정되면 롯데마트에서 1년 동안 매장 운영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장소와 함께 인테리어, 주방집기, 설비 등을 지원받는다. 운영 성적에 따라 계약 연장도 가능하다.
롯데마트는 지난 8월 추천 기관을 통한 지원자 모집을 받았으며, 서류 심사와 품평회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후 매장 설계 및 인테리어 공사, 최종 메뉴 선정을 마치고 이번 달 10일 롯데마트 중계점에 ‘청년식당 1호점’을 오픈한다.
이번에 롯데마트 중계점에 오픈하는 ‘청년식당 1호점’인 ‘차이타이’는 청년 셰프가 선보이는 아시안 푸드라는 주제로 홍성관, 김동민, 손병천 등 세 명의 셰프가 공동으로 참가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