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황원영 기자] 바이오벤처기업 네오팜이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의 업그레이드 제품을 오는 10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업그레이드된 아토팜은 고객들이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화해 20가지 주의성분을 첨가하지 않았고, 미국 비영리 환경운동 단체 EWG의 안전도 기준 All Green 등급 성분을 사용했다.
또한, 포도씨오일, 해바라기씨오일 등 자연의 생명력을 간직한 5가지 식물성 씨앗오일을 함유하고, 수분 및 오일 보습성분이 강화돼 보다 오랫동안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시켜준다.
48시간 보습지속력, 피부장벽강화 개선 효과, 건조로 인한 피부가려움 완화 등 7가지 피부 임상테스트와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해 효과를 검증 받았다.
한편, 아토팜은 업그레이드 출시를 기념해 ‘아토팜 MLE 크림·로션 세트’를 10월 1일 오후 1시25분 ‘홈앤쇼핑’에 론칭한다. 아토팜은 론칭 방송을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 한하여 아토팜 베스트셀러인 △MLE 크림(65ml) 4개 △MLE 크림(8ml) 3개 △MLE 로션(120ml) 2개 △MLE 로션(60ml) 3개를 특별구성으로 7만2900원(적립금 적립 포함, 모바일·앱 구매 한함)에 판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