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변기에 빠진 '갤럭시노트7', 무사할까?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을 변기에 빠트리는 영상이 유튜브에 게재돼 화제다. /유튜브 영상 갈무리

[더팩트ㅣ변동진 기자] 삼성전자 최신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이 변기에 빠지면 어떻게 될까.

1일 유튜브에서는 ‘일상큰고래’가 ‘갤럭시노트7’을 변기에 넣는 실험을 진행해 화제다.

그는 실험을 실행하기 바로 전날 수령한 갤럭시노트7에 실제 변기에 빠트렸다. 결과는 무사히 작용했다. 이번에 새롭게 탑재된 홍채인식뿐만 아니라 전화통화도 정상적으로 작동했다.

이처럼 갤럭시노트7 무사할 수 있었던 까닭은 ‘방수’ 기능 때문이다. 실제 이 제품엔 현재 최고 수준인 ‘IP68’ 등급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돼 있다.

한편, 해당 영상은 6만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bdj@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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