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진영석 객원기자] 코리아레이싱모델그룹이 지난 7월 27일 현대 더 링스 CC에서 국내 최고 레이싱모델로 구성된 골프단 ‘사랑회’의 창단식을 가졌다.
코리아레이싱모델그룹 ‘사랑회’는 연탄나르기와 자선패션쇼를 비롯해 자선포차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친목모임으로 ‘사랑회’의 골프단에는 이현진 대표와 김시향, 전예희, 류지혜, 천보영, 김지나, 서윤아, 조인영 등 10여 명으로 구성됐다.
‘사랑회’ 골프단에 동참한 레이싱모델들은 화합과 친목도모를 통해 골프 실력을 향상하고 있으며 골프방송, 기업광고모델, 골프행사 등의 활동으로 만능엔터테이너로써의 자질을 충분히 발휘할 예정이다.
코리아레이싱모델그룹 이현진 대표는 “사랑회 골프단 발족을 통해 레이싱모델이라는 장점을 살려 자동차 산업과 관련된 자선골프대회 기업모델 등의 봉사활동의 범위를 넓히고 기업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며 사회적 공헌으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사랑회' 단장은 현대 더 링스 CC 정재섭 회장이 맡았으며, 에이젼트는 라온코.콤에서 담당한다. 또한 현대 더 링스 CC, M sports(까스텔바작), 스티치골프, 한케이, 고창복분자, 스플레쉬골프, 제임스밀러(탑스핀퍼터) 등의 기업이 협력사로서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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