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내일(16일) 신입사원 채용 ‘인적성검사’ 실시

LG그룹이 16일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인적성검사를 실시한다./ 더팩트DB

[더팩트│황원영 기자] LG그룹이 16일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인적성검사를 실시한다.

LG그룹은 성수중, 성수고, 한양공고, 잠실고, 서울공고, 용산고 등 서울 6개 학교를 포함한 전국 9개 시험장에서 오후 12시부터 시작된다.

이날 치러지는 인적성검사 ‘LG 웨이핏 테스트(LG Way Fit Test)’는 인성검사 50분과 적성검사 140분으로 총 190분에 걸쳐 진행된다.

적성검사는 언어이해 20문항(25분), 언어추리 20문항(25분), 인문역량 20문항(15분), 수리력 30문항(35분), 도형추리 20문항(20분), 도식적추리 15문항(20분) 등 125문항이 출제된다. 140분 내에 모두 풀어야 한다.

인성검사는 LG 웨이(LG Way)에 맞는 개인별 역량 또는 직업 성격적인 적합도를 확인하는 검사로 342문항으로 이뤄진다. 50분 동안 답하도록 돼 있다.

오후 4시30분에 시험이 종료되며 LG전자의 경우 직군에 따라 적무적합성 시험을 별도로 치뤄야 한다.

LG그룹은 인적성검사 합격자에게 최대 3개 계열사까지 복수 지원을 허용한다. 면접은 다음 달 중 진행된다.

올해 상반기 채용규모는 전년 수준과 비슷한 2000여 명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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