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프매 LIVE 모델 활동, 4월 대규모 업데이트 투입
[더팩트 | 최승진 기자] 컴투스는 최근 신작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컴프매 LIVE)의 새로운 모델로 걸그룹 ‘여자친구’를 발탁했다.
컴투스는 다음 달로 예정된 대규모 라이브 콘텐츠 업데이트 진행 시 걸그룹 ‘여자친구’를 투입하고 세몰이에 나설 방침이다.
‘여자친구’는 ‘시간을 달려서’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올해 상반기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한 실력파 걸그룹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여자친구의 활기찬 분위기가 구단을 이끌어가는 컴프매 LIVE‘의 새로운 얼굴로 적합해 이번 신규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