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사랑스러운 여신으로 피부 뽐내
[더팩트|김아름 기자] 배우 이다희가 소망화장품 브랜드인 '꽃을든남자'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돼 그만의 개성있는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소망화장품이 27일 공개한 이다희 광고 촬영에는 이다희가 '로맨틱 자연주의'라는 꽃을든남자 브랜드에 맞게 사랑스러우면서 깨끗한 느낌이다.
특히 '꽃을든남자 힐렉스 멀티플버터' 제품을 들고 있는 이다희는 그간 짧은 단발로 프로페셔널한 신여성을 보여줬던 모습과 달리 긴 웨이브 헤어를 하고 있어 새로운 느낌을 전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무엇보다 이다희의 촉촉하고 투명감 넘치는 무결점 도자기 피부가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이다희는 깨끗한 피부에 대해 "블랙 원샷 클렌징 오일로 자극 없이 한번에 메이크업을 지우고, 힐렉스 멀티플 버터를 마사지모습과 와 함께 듬뿍 바르고 잔다"며 꽃을든남자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한편 사진 속 제품인 '꽃을든남자 힐렉스 멀티플버터'는 양귀비 꽃을 원료로 한 일명 '수분중독크림'으로 양귀비 꽃 수와 8가지 식물성 오일이 농축된 버터 제형의 크림으로, 48시간 피부 보습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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