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림 캐스터, 40대 나이에도 교복 패션 완벽 소화

게임 캐스터 정소림의 SNS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소림은 지난 3월 자신의 트위터에 "액션토너먼트 2015 윈터 결승전 컨셉은 스쿨룩~ 대체 이게 몇 년 만의 교복패션이란 말인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소림은 교복을 단정하게 차려입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정소림의 동안 외모가 교복과 잘 어울려 보는 이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한편 정소림은 1973년생으로 올해 43세임에도 불구하고 동안 미모로 게임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sseoul@tf.co.kr]
사진=정소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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