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9월 신형 아반떼ad 출시를 앞두고 현금 할인 폭을 전월 100만 원에서 7%로 확대했다.
아반떼는 7% 할인을 받아 99만 원에서 154만 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36개월 무이자 할부(선수율 20%)에도 30만원의 추가 현금할인 혜택을 더했다.
기아차 스포트지R도 신모델 출시를 앞두고 할인폭을 늘렸다. 기아차는 스포티지R 할인금액을 50만원 늘린 150만원으로 확대했다.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sseoul@tf.co.kr]
사진=현대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