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여신' 문규리 아나운서, '미소천사' 인기 폭발

GSL의 꽃! 문규리 아나. GSL을 빛내는 또 다른 주인공인 문규리 아나운서. /문규리 아나운서 트위터

GSL을 빛내는 미소천사

'GSL 여신이 떴다!'

GSL(Global Star League)를 빛내는 '미소천사'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GSL 여신'으로 불리는 문규리 아나운서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문규리 아나운서는 2014년 GSL에 합류해 소식을 전하고 있다. GSL 전문 리포터로서 팬들과 소통하며 'GSL의 꽃'으로 불린다.

문규리 아나운서는 과거 한국경제TV 캐스터와 앵커, MBC 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로 활약한 바 있다.

문규리 아나운서에 대해 팬들은 "문규리 아나운서, GSL의 꽃이다", "문규리 아나운서, GSL을 빛내는 주인공이다", "문규리 아나운서, GSL에 없어서는 안 된는 인물이다", "문규리 아나운서, GSL 여신이다", "문규리 아나운서, GSL을 보는 또 다른 즐거움이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더팩트 | 심재희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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