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 조현아 전 부사장 '징역 1년' 선고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12일 오후 3시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오성우)의 심리로 진행된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더팩트 | 서재근 기자 likehyo85@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