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까지 게임 아이템 주는 행사도 진행
NHN엔터테인먼트는 스마트폰 역할수행게임(RPG) ‘크루세이더 퀘스트’에서 신규 용사 캐릭터를 적용했다고 29일 밝혔다.
‘크루세이더 퀘스트’는 명작 비디오게임을 연상케 하는 그래픽과 이야기로 전 세계 이용자들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신규 용사는 성춘향, 이몽룡 등으로 ‘춘향전’을 콘셉트로 제작했다. 성춘향, 이몽룡 외에 용맹한 문덕 장군도 등장한다.
NHN엔터테인먼트는 내달 2일까지 매일 접속하면 게임 아이템을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더팩트 | 최승진 기자 shaii@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