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최승진 기자] 넥슨은 오는 18일까지 신작 PC온라인게임 ‘트리 오브 세이비어’의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모두 3000명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는 게임 속 직업 바꾸기 시스템과 파티 전투, 탈 것 등 기본적인 게임성을 점검한다.
넥슨은 테스트 기간 중 공식 홈페이지 테스터 게시판에 아이디어와 개선점을 건의한 테스터 200명을 추첨해 1만 넥슨 캐시(게임머니)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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