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V라인 시네마데이트'에 초대합니다

광동제약이 옥수수수염차와 함께하는 문화행사인 V라인 시네마데이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광동제약 제공


[더팩트 | 변동진 기자]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광동 옥수수수염차와 함께하는 문화행사인 'V라인 시네마데이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광동제약 'V라인 시네마데이트'의 영화 '왓 이프'는 사랑에 회의적인 남자 웰레스(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완벽한 이상형이지만 이미 애인이 있는 여자 샨트리(조 카잔)을 만나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아슬아슬 로맨스를 펼치는 이야기를 아름답게 그렸다. 짝사랑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가 관객들의 몰입을 배가시킨다.

국내에서는 '해리포터'로 많은 인기를 얻은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첫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관객들에게 훈훈한 매력을 뽐내는 로맨틱 가이의 모습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시사회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광동제약의 광동옥수수수염차 브랜드 페이지(www.oksusutea.com)에 접속해 '시네마데이트' 메뉴에서 '시네마데이트 신청하기' 배너를 클릭하고 영화를 보고 싶은 이유나 사연을 등록하면 된다. 응모 기간은 이달 9일까지로 당첨자는 11월 10일 광동 옥수수수염차 브랜드페이지에 발표한다.

등록된 사연 중 140명을 선정하여 1인 2매씩 초대장을 제공하며, 시사회는 12일 저녁 7시 30분 왕십리 CGV에서 개최된다.

한편 광동제약 옥수수수염차는 V라인 시네마데이트, 옥수수가족환경캠프 등의 행사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으며 최근 요우커들이 많이 찾는 명동에서 김수현 가면을 쓰고 광동제약 옥수수수염차 제품을 나눠주는 이색 퍼포먼스를 진행하는 등 세계에 한국의 차음료 문화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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