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파문' 요미우리 다시 사죄, 3번째 가담 투수 적발

요미우리 사죄.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베팅과 관련돼 선수들이 적발된 것에 대해 사과했다. / 야후 재팬 홈페이지 캡처

[더팩트ㅣ이현용 기자]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도박 논란에 빠진 가운데 추가로 2명이 적발돼 다시 고개를 숙였다.

요미우리는 21일 최근 도박 논란과 관련해 사과했다. 새롭게 도박에 연루된 선수는 좌완 마쓰모토 류야와 우완 가사하라 쇼키다. 후쿠다 사토시에 이어 3명이 도박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요미우리는 다시 한번 선수의 야구 도박에 대해 사과했다.

구보 히로시 요미우리 사장은 "야구사를 더럽힌 선수들이 나왔다. 팬들과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했다.

야구 도박이 발각된 이유는 스마트폰 때문이다. NPB 커미셔너의 위촉을 받은 조사위원회가 요미우리 전체 선수들을 대상으로 휴대전화를 분석하는 조사를 벌였고 이 과정에서 2명이 추가로 적발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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